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폴리스 스토리 2 (문단 편집) == 특징 == 전작이 위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고 범인을 잡아도 상부의 명령에 따를 수밖에 없고 시민들에게는 폭력적인 인물로 비춰지는 형사라는 직업에 대한 비애에 관한 것이었다면, 2편에서는 형사라는 위험한 직업을 만류하는 연인과 시민을 보호하는 경찰로서의 책임감에 대한 갈등이 주요 소재이다. 그래서 동료 형사들과의 협동수사라든가 총기를 사용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가구와 아미가 벌이는 갈등 등 드라마적인 요소가 대폭 추가되었다. 액션 영화로서는 폭발물을 사용하여 전작보다 더욱 스케일이 커지고 무모해진 액션이 돋보인다. 특히, 후반부 화약공장이 폭발하는 클라이막스 장면은 장관이다. TV에서는 [[SBS]](1995년)와 [[MBC]](2004년)에 각각 방영된 적이 있는데 [[SBS]], [[MBC]] 모두 극장상영버전[* 극장 상영 버전의 상영시간은 101분, DVD, 블루레이 버전은 121분]으로 방영했으며 [[SBS]]방영판은 극장상영버전에 가깝게 번역이 일치했고 기용된 성우진의 싱크로율이 훌륭했지만[* 특히 성우 [[순동운]]이 맡은 주도의 오른팔인 고요한의 비열하고 얄미운 연기는 일품이었다.] 성룡 영화의 특징인 NG엔딩크레딧을 반쯤 보여주다 끊어버려 아쉬움을 줬다. ~~이게 다 광고 때문이야!!!!!~~ 반면 [[MBC]] 방영판은 도입부에 나오는 1편 하이라이트 장면과 부분 삭제가 이뤄졌고 번역의 아쉬움과 미스캐스팅에 가까운 성우 기용, 거기다 1편과 2편의 캐스팅이 다른 점 등 미흡한 면이 많은채 방영되었지만 NG 엔딩크레딧은 끝까지 보여줬다. [[파일:external/thumbnail.egloos.net/e0006522_5850b0fd5bdef.jpg|width=205]] 2015년 3월 26일 재개봉했으나 IPTV공개를 위한 꼼수 개봉으로 인해 서울 1개극장에서 후다닥 형식적으로 꼼수 개봉을 마쳐 달랑 관객 12명이 보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